우리 먹거리를 안전하게!
배꽃 피는 봄날 아이들이 안심하고
뛰어노는 모습입니다^^
유기물이 풍부한 풀을 길러
퇴비로 써서 당도가 높습니다.
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
자연요소와 유황을 끓여 친환경자재를
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.
새들이 먹고 풍뎅이가 먹고
태풍이 떨어뜨리고
어려운 날들도 많았지요^^
봉지를 씌우지 않아 색과 맛이 살아있는
건강한 먹거리 입니다.
유기농으로 재배되어 껍질째 먹어도
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.
유기농 12년차(2004년부터)
무경운 저탄소 농원으로
생태계가 살아있는 친환경
성상자연농원입니다